[ 에이브 ] 손절없이, 고점부근에서 확실한 매도법(정보/전망/시세)

안녕하세요 동네오빠리뷰입니다.

 

금일은 국내거래소 업비트 기준으로 에이브 코인이 상장되었습니다. 에이브 코인에 대한 정보와 전망, 그리고 시세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 비트코인은 10월경에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시세 약 6만 7천달러를 돌파하고, 전고점을 한번에 뚫었으며, 현재는 조정이후로 시세 약 5만 8천달러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지금은 조정이 끝나고 11월경에 큰 상승이 생겼을 경우, 알트코인들의 대 반란이 시작될 것입니다.

 

금일 포스팅을 마지막까지 함께하신다면, 에이브 코인 뿐 아니라 알트코인에 대한 선별방법에 대해 잘 아시게 될 것입니다.

출처 구글

< 목 차 >

1. 에이브 코인이란?
2. 에이브 코인의 전망
3. 에이브 코인의 시세

1. 에이브 코인이란?

금일에는 1인치네트워크 코인도 그렇지만, 요즘 디파이 관련된 토큰들이 업비트 국내거래소에 많이 상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금일 소개드릴 에이브 코인도 스테이블 부분에서 굉장히 유명한 플랫폼을 운영중에 있는 곳입니다. 우선은 에이브 코인소개에 앞서 디파이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현 은행에서 예금하시고, 이자를 보신다면 약 1.5%가량 밖에는 안됩니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저금을 하지않고,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에 계속 넣고 있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서도 잘 아실겁니다. 특히나 디파이는 안전을 추구하기에, 많은 이들의 주목받기에는 최고인 듯 합니다.

 

예를 들자면, 에이브 디파이 거래소에서 usdt 코인, 즉 달러의 가격을 조정하고 있는 코인을 예치할 경우, 아무 손실없이도 1년간 이자가 10%가량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타 코인들도 30~40% 가량 정도의 이자수령이 가능합니다.

 

에이브 코인은 코인의 예금과 대출을 제공해주는 플랫폼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디파이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 유동성 프로토콜을 확인해 보시면, 현 300억달러가 이자소득으로 발생될 예정이라하며, 에이브 코인은 대출과 예금 스테이킹 등 디파이 거래소를 운영중에 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구글

2. 에이브 코인의 전망

에이브 코인이 상장된 거래소들을 한번 살펴봅시다. 해외거래소 세계 1등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2등거래소 후오비 글로벌,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파생선물로 유명한 ftx 거래소까지 전세계 유명 해외거래소들에는 전부 상장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점이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한국거래소에만 상장되어 있는 코인들 보다는 훨씬 안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에이브 코인을 장기적인 전망으로 봤을때는 꽤나 긍정적입니다. 현 세계의 많은 자본들이 디파이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21년도만 해도 약 5배가량 넘치는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그리고 디파이와 관련된 토큰들이 그 수혜를 그대로 받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현재보다 더욱 이슈를 받게된다면, 많은 이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고, 현 가격은 그에 비해 엄청난 저점일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출처 구글

3. 에이브 코인의 시세

금일 국내거래소 업비트에 시세 약 35만원대에 상장이 되었으며, 단기적으로 88만원대까지 상승하였다가 현재는 하락하여 40만원대 시세까지 떨어졌습니다.

 

국내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정보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바이낸스 해외거래소를 통하여 한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0년도 11월경에 바이낸스 해외거래소에 상장되어 시세 40달러부근에 상장되었습니다. 그리고 21년도 디파이 붐이 일어나면서, 엄청난 상승세를 불러왔습니다. 

 

21년도 알트코인 상승장 마지막에는 680달러 시세까지 상승하면서, 1,000%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알트코인들이 하락할시에는 시세가 170달러때까지도 하락한 적이 있습니다. 

 

현 업비트 국내거래소 상장 호재로 인하여 시세 459달러대까지 단기적인 급상승을 하였는데, 단기적인 상승이 오고 조정까지 오게되면 다시금 진입하셔도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 권유, 유도가 아닌 단순 정보전달에 의의가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