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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끔찍했던 전망 "내년16% 대폭등" 이대로면 한국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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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오빠코인입니다.

빅테크 측으로 부터 " 주식부터 비트코인까지 바이 더 딥이 찬스일까?" 라는 물음에


골드만 삭스는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골드만 삭스 포트폴리오 전략담당인 스크스티안 뮬러 글리시만 이사가 언급하기론 " 연준, 오미크론 이슈가 단기간 모든 트레이딩에 도전이 될 것이다. " 라고 07일경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상에서 언급하였습니다.

골드만 삭스가 자체 집계하고있는 위험선호지수는 0 아래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거의 마이너스1 수준이며, 뮬러이사는 이 지수가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뮬러 이사가 말하기를 " 더욱 좋은 거시지표가 없다면, rai 마이너스 2까지 하락할수 있다" 라고, "rai 마이너스 2또는 그근방일때가 매수하기 좋은 시기가 될 것" 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이와같은 분석이 이번주 시장반등과는 아주 상반된 모습인데요,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태이기에, 추가투자에 신중해야된다는 말입니다.

s&p 500 지수의 공포지수는 시장평균 20정도 수준입니다. 최근에 27까지 올랐지만, 21수준으로 다시금 내려간 상태를 보입니다.

한편으론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솔로몬은 cnbc와의 인터뷰상에서 " 앞으론 2자릿수 주식 수익률을 기대하긴 어렵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와...주식으로 2자리수 이상 수익을 못거둔다면, 개미들은 어디서 돈을 버나요? 대체~

솔로몬 회장이 마지막으로 언급하기를 "지난 3,5년동안 거둔 수익은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투자수익과는 분명히 다르다" 고 하였습니다


솔로몬 회장은 최대 리스크로 정책이슈를 꼽았으며, 그는 " 미국의회와 연준이 코로나보다 시장에 더욱 큰 영향을 줄 것 " 이라며,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영향력이 높아질 것 " 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연준 다음주 화, 수요일에 21년도 마지막 공개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테이퍼링 속도와 2022년도 경제전망 등을 논의할 것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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