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 ] 시세와 전망, 25% 상승한 수익보인 코인

안녕하세요 동네오빠리뷰 리쫑입니다.
오늘도 국내거래소 업비트 기준으로 빨간불 불장인 코인
가스 코인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0월 07일경 국내거래소 업비트에 의하면 가스코인의 시세변동 상황이 8.29% 상승으로
전망과 상황을 좋게 만든것으로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오늘은 관련정보들과 다수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스 코인

가스코인은 이더리움에서 송금 또는 스마트 계약을 성사시킬때 수수료를 책정하기 위해서 만든 단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명 개스라고도 불리우며, GAS 가격은 이더의 하위단위인 기가웨이로 계산됩니다.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네오에서 사용하는 수수료를 네오가스라고도 하는데, 간단하게 GAS 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이더리움을 거래하거나, 전송하기 위해 사용자들은 마이이더월렛이나 거래소를 통해서 장부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올립니다.

거래소에서 코인거래시 거래수수료를 지급하듯이 이더리움을 거래할 경우에도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이는 실물처럼 그냥 주고, 받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 데이터를 옮겨주는 것이기 때문에 계산이 필요한 것이고,

여기서 계산을 위해 노동의 보상으로 발생하는 것이 이더리움 가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선 채굴자들의 연산 작업이 필요로하는데, 이들이 한 계산에 대한 보상으로 즉 이더리움 GAS를 제공합니다.

즉 채굴자들은 채굴을 통해서 채굴보상과 연산작업 보상을 동시에 보상받습니다. 채굴자들이 가스 보상과 같은 동인이 없다면야 채굴을 열심히 하지 않으니 추가적인 보상을 주는 시스템입니다.

가스코인 특징

보상 전 채굴자들이 일의 우선순위를 채택할 수 있도록 이더리움이 하는 일을 수치화 시켜야 합니다. 이것을 측정하는 것 이 바로 가스 단위입니다.

가스코인 단위는 아주 작은 유형의 작업으로 간주하고, 이더리움은 일정시간동안만 제한된 가스 가격만 처리할 수 있기에 채굴자들은 이더리움에 보내지는 수많은 요청들을 조절해야 합니다.

속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과도한 사용과 스팸 트랜잭션들로부터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굴자들은 무엇이 먼저 수행되는지 선택하기 위해 가격과 한도에 의존하게 됩니다.

가스코인의 종류

이더리움외 네오, 온톨로지가 가스로 수수료를 부과시키고 있으며, 네오,온톨로지로 이름은 다르지만 그 쓰임새는 같습니다.

네오는 중국최고의 암호화폐로써, 중국 다 홍페이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장점을 결합해, 제작하였습니다.
네오에서는 네오가스가 이용되고, 이더리움과 마찬가지 네오를 거래할시 수수료로 사용됩니다.

다만 이더리움가스와 네오가스의 차이는 네오가스가 자체적 암호화폐로 존재하는 것이고, 네오 플랫폼에서는 네오가스라는 암호화폐를 통해서 수수료 지불시 네오와 교환 가능합니다.

가스는 일억개로 발행량이 이미 정해져 있으며, 한개의 블록당 가스 8개가 생산되고, 200만 블록이 지날때 마다 생산 가스가 한개씩 감소하는 시스템입니다. 발행량 1억개정도의 가스가 생산되면 가스는 더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이더리움과의 또다른 차이는 네오를 보유하게 되면 그에대한 이자로 네오가스를 받을 수 있고, 네오가 많을수록 그 보상으로 받게되는 가스의 양도 같이 늘어나게 됩니다.

가스 코인 시세/전망

네오와 아주 직접적으로 연관있기에 아무래도 현재 중국 암호화폐에 대한 이슈에 엮이지 않을 순 없습니다. 그에 따라 시세 상승이 오르는 상황이어도 가격에 타격이 있는 것에 속합니다.

주로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므로 현재는 흐름을 타기엔 어렵습니다.

스마트 계약 등에 유용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어느정도 필요지점이 있지만, 차세대 인터넷 도메인으로 사용될지 여부는 앞으로가 관건일 것 입니다.

보안을 강화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이더리움 바이낸스 코인과 교차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져 있습니다.
전망상황에서는 지켜보는 것이 좋으며, 관련 하반기 사회면 이슈로 살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 권유, 유도가 아닌 단순 정보전달에 의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