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론 ] 상장폐지?? 매도전에 위기속 기회가 온다!!

안녕하세요 코인투자전문가입니다.

최근에 비트코인이 조정이후로 횡보를 반복해주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횡보장에서 유난히 조금씩 오르고 있는 코인 트론에 대한 정보와 전망, 시세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론코인 생태계 속에 저스트썬의 비트토렌트와 유사한 코인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볼게요!

출처 구글

< 목 차 >

1. 트론코인이란?
2. 트론코인의 전망
3. 트론코인의 시세

1. 트론코인이란?

- 많은 이들이 리플과 같은 트론코인을 국내거래소 업비트에서 바이낸스와 같은 해외거래소로 코인을 전송할시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저는 리플로 보냈던 편이지만, 다른이들은 트론으로도 많이 전송하시더라구요~

트론 코인을 제작한 이는 저스트썬으로써, 크립토시장에선 매우 유명인사입니다. 90년생으로써, 현재는 32살 정도겠습니다.

젊지만, 베이직 대학 학사과정을 밟고, 펜실베니아 석사과정을 마쳐서, 현재는 트론코인을 제작한 상태입니다.

저와 같은 나이지만... 해놓은 실적을 보면 참 남다르네요!

저스트썬은 세계에서 주식투자로 성공했던 유명 부자인 웨렌버핏과 같이 식사를 한 인물입니다. 이정도 스케일이면 대충 자산이랑 능력은 감이 오실 듯 합니다.

참고로 워렌버핏과 식사를 하고싶은 이들은 한끼당 약 30억정도를 지출해야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이 밥먹는데만 30억이면... 도대체 무슨 음식이 나올지 참 궁금하네요~

요즘 코인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이더리움 솔라나 코인을 다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메이저 코인들은 전부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생태계를 확장시키면서, 그 코인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트론도 마찬가지로 저스트썬이 생태계를 구축시키기 위해서 제작된 코인입니다. 생태계상에서 코인들 중에서, 아실만한 코인이 비트토렌트 코인이 있으며, 비트토렌트 덕분에 트론코인이 유명해진 이유도 포함됩니다. 그외에도 저스트 썬 본인이름을 따서 제작한 코인 저스트 코인과 썬 코인도 같이 있습니다.

출처 구글

2. 트론코인의 전망

- 코인마켓캡을 통하여 찾아보면 해외거래소 바이낸스와 후오비 글로벌, OKEX 등 여러 해외거래소들에 상장되어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보통은 전반적으로 중국쪽 거래소들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인이 가격 상승되면 보통은 중국에서 중국세력들이 시세를 올리고 있는 중이구나 하고 인식하시면 되겠습니다.

트론 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9.2조원대로써, 암호화폐 시총순위에서 제 23위정도 하고있습니다. 사실상 시가총액 순위 50위 안에있으면, 잡코인이 아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가총액 9.2조원대라는 것을 봤을때는 트론 코인이 스캠코인이 아님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구글

3. 트론 코인의 시세

20년도만해도 트론 코인은 시세가 약 10원에서 20원대 사이로 거래되는 코인으로, 투자자들에게 별로 가치있던 코인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의 상승장이 오고나서부터, 21년도 04월경에는 무려 시세 약 210원대까지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약 1년만에 2,000% 가까이되는 상승률을 보여준 트론입니다. 상승한 이유를 살펴보면, 비트토렌트 코인 등 트론 트랜잭션과 기술력을 보유하게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CEO가 마케팅을 잘해서, 트론코인이 인기가 급상승한 이유도 속합니다.

21년도 05월 이후로는 하락장으로 시세가 약 70원 아래로 하락하였습니다. 현 트론코인의 시세는 약 140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하락장 이후부터는 거진 100%가량 상승을 하였습니다.

현재 일일 10%내외로 조금씩 상승을 해주고는 있는데, 단기적으로 그부분이 고점일 수 있지만, 비트코인 하락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조금조금씩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나중에 비트코인 반등시 엄청난 상승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본이 많은 분들께서는 아마 트론시세 100원대 밑에서 매수를 하였을거고, 트론코인 시세 얼마에 매수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뭐든지 저점에서 줍고나서, 고점에서 매도하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 권유, 유도가 아닌 단순 정보전달에 의의가 있음을 밝힙니다.